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韩国京畿民谣倡夫打令

外语自学网 韩语阅读 2020-02-29 浏览
韩国京畿民谣倡夫打令창부타령歌词
아니 아니 노진 못 하리라
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 곳 바이 없어
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벽절 찾아가니
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 우네
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
심야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
아니 아니 노진 못 하리라

우연히 길을 갈 적에 이상한 새가 울음을 운다
무슨 새가 울랴마는 적벽화전이 비운이라
하야구구 진토를 보고 설리 통곡을 하는 모양
사람의 인정치구는 차마 어찌 볼 수가 있느냐
일후에 임 만나보면 후회막급이 있으리로다
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자 좋아 
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

디리리 디리리 리리리리리 띠리리리
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
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 것이 무엇이냐
알다가도 모를 사랑 믿다가도 속는 사랑
오목조목이 알뜰 사랑 왈칵달칵 싸움 사랑
무월삼경 깊은 사랑 공산명월 달 밝은데
이별한 임을 그린 사랑
이내 간장 다 녹이고 지긋지긋이 애탠 사랑 
이 사랑 저 사랑 다 버리고 
아무도 몰래 호젓이 만나 소근소근 은근 사랑
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자 좋아
사랑 사랑 참사랑아

한 송이 떨어진 꽃이 낙화진다고 설워마라
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은 나도 번연히 알건마는
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
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 
쟨들 아니 슬플 쏘냐
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
오호 한 평생 허무하구려 인생 백 년이 꿈이로다
얼씨구나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

 [倡夫打令]
倡夫打令,京畿民谣的一种。由流行于京畿道汉江以北的章节巫歌变成的民谣之一。当初以直接歌唱巫歌的辞说为主,后来逐渐演变成歌唱纯粹民谣辞说为主。主要由巫婆一个人为斋家祝福边舞边唱,节鲜明,歌声幽扬动听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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